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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스타트
ブックスタートとは

  • 북 스타트이란

    따뜻한 그림책의 시간을, 모든 갓난아기에게.
    북 스타트는, 0세 아이 건강검진 등의 기회에, 그림책을 읽어서 즐기는 ‛체험’과 ‛그림책’을, 자치단체에서 갓난아기와 그 보호자에게, 선물하는 활동입니다. 갓난아기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치단체의 사업으로서, 일본의 1,741자치단체 가운데 1,066자치단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3월말 현재).

    북 스타트이란
  • 북 스타트의 역할

    대상은, 북 스타트 자치단체에 태어난 모든 갓난아기와 그 보호자입니다. 대상월령은 약 3개월 ∼18개월로, 자치단체마다 다릅니다.
    자치단체의 공공 서비스로서 이루어지는 0세 아이 건강검진 등의 경우, 도서관원・보건사・시민 자원봉사 등 직원이, 갓난아기에게 그림책을 읽고, ‛북 스타트・팩’을 선물합니다. 북 스타트・팩에는, 그림책이나 그림책 리스트, 육아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들어가 있고, 내용은 자치단체마다 다릅니다.

    북 스타트의 역할

    북 스타트・팩의 하나의 예

  • 북 스타트의 역할

    북 스타트에는, 여러 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책을 통한 부모와 자식의 인연 만들기나, 0 세아 검진의 만족도 향상 ‛모자보건’역할등 입니다. 사업에 종사하는 보건사・도서관원・시민 자원봉사 등, 육아를 응원하는 지역의 주민 부모와 자식을 연결하는 ‛육아 지원’의 역할. 책에 즐기는 계기나 도서관의 정보를, 부모와 자식에게 직접 전달하는 ‛독서 지원’의 역할. 지역에 육아를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람을 늘리고, 시민의 지역에 애착을 깊게 하는 ‛마을 만들기’의 역할 등입니다. ‛갓난아기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공통의 바램을 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북 스타트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북 스타트의 역할
  • 북 스타트의 발자취

    북 스타트는, 1992년에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는, “Share books with your baby! ". 갓난아기에 있어서의 그림책은, 책을 읽는(read books)건이 아니고, 읽는사람과 함께 즐긴는 (share books)건이라고 하는 컨셉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부르고, 활동은 영국 전국토에 퍼졌습니다.
    일본에서는, 2000년에 약200조의 부모와 자식을 대상에 시험 실시를 간 것이 시작입니다. 그 모양이 많은 미디어로 소개되어 전국에 정보가 전해진 것으로, 2001년4월에 12자치단체가 북 스타트를 시작. 그 후, 각지의 자치단체에서 실시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북 스타트의 아이디어는, 현재, 갓난아기에게 그림책을 보내는 활동(Bookgifting Program)로서, 많은 나라나 지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Global Network for Early Years Bookgifting’ (링크)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발족하고, 활동에 열을 올리는 나라나 지역간의 정보 공유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북 스타트의 아이디어는, 현재, 갓난아기에게 그림책을 보내는 활동(Bookgifting Program)로서, 많은 나라나 지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Global Network for Early Years Bookgifting’ (링크)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발족하고, 활동에 열을 올리는 나라나 지역간의 정보 공유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요5개의 포인트

북 스타트에는,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공유되고 있는 ‛중요한 5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활동에의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영국에서 이어받은 활동의 이념과, 일본 각지의 실천 안에서 소중히 되어 온 것을 요약 한 것입니다.

  • 갓난아기와 보호자가, 그림책을 통해서 마음 어울리는 한때를 가지는 계기를 만듭니다

    그림책은, 갓난아기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어 같이 보내는 시간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만들어 냅니다. 갓난아기에 있어서 그림책은, 읽는다 (read books)물건이 아니고, 읽는사람과 함께 즐기 는(share books)물건입니다.  ※북 스타트는, 조기교육의 활동이 아닙니다.

  • 사업을 하는 시구 정촌에 태어난, 모든 갓난아기와 그 보호자입니다

    보호자의 안에는,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북 스타트는, 갓난아기가 태어난 환경에 관계 없이, 전원이 대상입니다. 실시 월령은 약 3개월 ∼18개월로, 자치단체에 의해 다릅니다.

  • 모든 갓난아기와 만날 수 있는, 0세 아이의 집단 건강검진 등으로 행해집니다

    많은 자치단체에서는, 수진율이 높은 0세 아이의 집단건강검진으로 북 스타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건사업이나 육아 지원 사업, 도서관사업의 기회에 실시하는 자치단체도 있습니다.

  • 그림책을 펼칠 때 즐거운 체험과 같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그림책을 건네줍니다

    그림책을 단지 분배의가 아니고, 한조씩의 갓난아기와 보호자에게, 그림책을 열리는 시간의 즐거움을 그자리에서 체험하게 합니다. 실제의 체험과 그림책 바로 그것의 선물은,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이 그림책을 펼칠 때 무엇 보다의 계기로 됩니다.

  • 시구 정촌의 사업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실시합니다

    도서관・보건센터・육아지원과・시민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사업을 진척시키는 것이, 활동의 충실이나 계속에 연결됩니다. ※북 스타트는,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의 선전・영리・정치활동이 목적이 아닙니다.

Bookstart Japan에 대하여

Bookstart Japan은, 북 스타트의 이념을 전하고, 독립・중립적인 입장부터 일본의 북 스타트를 추진하는, 민간의 비영리조직입니다. 전국각지에서 모은 북 스타트의 정보를, 자료의 발행이나 연수회의 개최 등에 의해 발신하는 것 이외에, 북 스타트・팩의 제공을 통해서, 각자치단체의 사업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또, 북 스타트가 태어난 영국을 비롯해, 세계의 나라나 지역에서 갓난아기에게 그림책을 보내는 활동을 하는 단체와 정보 공유하고, 일본의 대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북 스타트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면, 여기

참고 자료(영어 만)
What Does Bookstart Accomplish in Japan? — A Research Report —